◐ [COVID-19] 생화학무기 vs 바이러스 진실은? ◑

◐ [COVID-19] 생화학무기 vs 바이러스 진실은? ◑

---

 

 

 

 

 

읽기전에,

 

※FACT를 위해 최대한 검수하고 걸렀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신뢰를 하기에는 아직 이른 자료들입니다.

그저 재미로 봐주시고 정보를 100% 신뢰하지는 말아주세요.

 

 

 

 

 

 

 

 

 

 

 

 

 

 

 

 

 

 

 

 

 

 

 

 

 

 

코로나 바이러스

COVID - 19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태양의 코로나와 비슷하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뻗어나고 있는데요.

 

 

 

 

 

 

 

 

 

 

 

 

 

 

 

 

 

 

 

 

 

 

 

 

 

 

먼저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부터 알아볼까요?

 

 

 

 

 

 

 

 

 

 

 

 

 

 

 

 

 

 

 

 

 

 

 

 

 

 

 

 

 

세균은 

 

생명체라고 볼 수 있어 

스스로 번식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타 세포에 붙어서

 자신의 유전물질을 투입해 

퍼져나가는 방식이죠.

 

 

 

 

 

 

 

 

 

 

 

 

 

 

 

 

 

 

 

 

 

 

 

 

 

근데 우리 세포는 

'방어'

라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아무나 쉽게 들여 

보내주질 않는거죠.

 

 

 

 

 

 

 

 

 

 

 

 

 

 

 

 

 

 

 

 

 

 

 

 

 

 

 

 

 

 

 

 

 

음?

 

 

 

 

 

 

 

 

 

 

 

 

 

 

 

 

 

 

 

여기에 침투를 하려면 그에 맞는 

상응물질이라는 것이 있는데,

 

 

 

 

 

 

목소리 인식구조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목소리 인식구조는 

웬만한 비슷한 목소리면 대부분 뚫리기 때문에

 

보안성이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죠,

 

 

 

 

 

 

 

 

 

 

 

 

 

 

 

 

 

 

 

근데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면

 폐렴이 쉽게 걸리는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 상응물질이 

폐 세포들에게 아주 적합했고,

 

 

 

 

 

 

 

 

 

 

 

 

 

 

 

폐 전염에 특화되어 있던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면 

 

왜 폐렴으로 번식하는지 까지 알아봤다면

 

 

 

 

 

 

 

 

 

이제 이 코로나는 도대체 어디서 왔느냐? 입니다.

 

아직 많은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지만

 

 

 

음모론의 선공을 보자면

 

'더 이상의 전쟁은 실행될 수 없다, 인구감축'

'우연히 생화학 무기 제조 중 이탈한 바이러스의 확산'

'정치적 성향에 의한 음모'

 

등이 있는데 

 

 

 

 

 

 

 

 

 

'생화학 무기'

라는 음모론이 가장 거셌습니다.

 

 

 

 

 

 

 

샤오보타오 중국 화난이공대 교수가 리서치게이트에 발표한 논문을 캡쳐했다. 현재 이 논문은 삭제된 상태다. 웨이백머신 캡쳐

 

 

 

중국의 연구자가 코로나19(COVID-19·코비드19)를 일으킨 신종 바이러스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논문을 발표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논문삭제

 

 

 

 

 

 

 

 

 

 

 

 

 

 

 

 

 

 

 

 

지난 28일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는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최근 WHO는 중국 비호 논란에 휘말렸다. [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가 3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나 늑장 대응을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바이러스가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武漢)에서 발견된 후 전 세계로 확산했으나 한 달이 넘도록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아 사태를 키웠다는 비판이다. 

 

[출처: 중앙일보] WHO, 이제야 우한폐렴 비상사태 선포하곤 "中 대응 감명"

 

 

 

 

중국의 늑장 대응

 

 

 

 

 

 

 

 

 

 

 

 

 

 

 

 

 

 

 

 

 

 

1. 우한 폐렴(코로나 19)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게 아니다.

 

 

중국인들이 21세기에만

 

야생동물 처먹은 것도 아니고

 

10년전에도 처먹고

 

100년전에도 처먹고

 

당나라 한나라 은나라 할 것 없이

 

 

조상 대대로 야생동물

 

꾸준히 잘 처먹었을텐데

 

 

왜 21세기 돼서야 박쥐 하나 잘못 처먹었다고

 

역대급 바이러스가 만들어진 거지?

 

 

 

중국보다 훨씬 비위생적인 식습관으로 살아가는

 

인도, 아프리카, 동남아 후진국에도 이런 일 없는데

 

난데없이 중국에서만

 

박쥐 잘못 먹었다고

 

월클급 전염병이 자연스럽게

 

창궐한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

 

 

 

 

 

 

심증은 여기까지고

 

미국의 저명한 CSH연구소(Cold Spring Harbor Laboratory)에서는 우한폐렴을 어떻게 보았을까.

 

• 

• 

The finding of 4 unique inserts in the 2019-nCov, all of which have identity / similarity to amino acid residues in key structural proteins of HIV-1 is unlikely to be fortuious in nature.

 

2019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에서는 4개의 독특한 삽입구조가 발견되었는데

이들은 모두 HIV-1(에이즈 바이러스)의 핵심구조 단백질내에 있는 아미노산과 동일한 것으로서

성질상 자연발생적으로 생겼다고 볼 수 없다.

 

 

 

 

우한 폐렴에 4개의 유전자 조작 흔적이 발견되었다니?

 

 

더군다나 인간의 면역력을 철저히 무력화시키는 HIV 바이러스와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허파를 공격하는 폐렴 바이러스가 동시활용된 것으로 볼 때

 

우한 폐렴은 본래 인류 생명을

의도적으로 앗아가기 위해 제조된

 

생화학무기가 아닌가.. 싶다

 

 

 

 

 

 

 

 

 

2. 대구 신천지 사태는 의도된 것이다.

 

 

 

 

왜 대구 신천지 한 곳에서만

 

확진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일까?

 

 

 

 

사실상 서울에도 신천지가 있을 것이고

 

인천에도 경기도에도 전라도에도 신천지는

 

어디든지 다 있다.

 

 

 

오히려 우한 폐렴의 국내유입 진원지였던

 

인천공항 주변(수도권 서울 경기)에서

 

대규모 모임을 했더니 거기서 우한 귀국자가 껴있어서

 

코로나 대참사가 났단게

더 자연스러운 그림이다.

 

 

 

 

 

 

 

 

 

 

근데 왜??

 

인천공항에서 제일 도달하기 어려운

 

한국 제일 안쪽 경상도 영남

 

대구까지 꾸역꾸역 기어들어가서

 

단 한번의 대규모 예배 하나로

 

코로나가 급격히 확산되었다.

 

 

 

그동안 코로나 다수 지역이었던

경기 인천 서울은

종교 모임을 안 했을까?

 

오히려 대구 신천지 예배 참석자

1100여명 중에서

 

31번 환자 한명"만" 있었다고

1100여명 태반을 초토화시킨게

더더욱 비상식적인 일이다.

 

 

 

 

 

즉.

대구 신천지 모임에는

31번 확진자 한명뿐만 아니라

 

수백명 규모의 신도들을

 

동시 감염시킬 수 있는

 

코로나 확진자가

이미 여러명 침투해있었단 뜻이고

 

 

그 여러명이 하필

우연히

동시에 대구로 가서

그것도 남구 신천지 교회라는

특정한 장소에

동일한 시간대를 경유하여

자연스럽게 찾아갔단 것이다.

 

 

 

 

왜 이런 일이 수도권에서 안 일어나고

 

경상도 지방에서도 안쪽.

대구지역에서 일어난 거지?

 

 

그럼 31번 확진자를 비롯한

여러 감염자들이

 

인천공항에서 대구로 가는

그 과정에서

 

KTX든 고속도로 휴게실이든

많은 장소를 거쳐가며

더 많은 사람들을 접촉했을텐데

 

이로 인한 감염사례는

전혀 보고되지 않았다.

 

 

31번 환자를 비롯한

 

신천지 내 감염자들이

 

인천공항에서 대구로 순간이동을

 

하지 않는 이상

 

일어날 수 없는 결과인 것이다.

 

 

 

더군다나 31번 환자는

•     

  

 

강남도 거쳐갔는데

 

왜 강남은 31번 환자로 인해

 

초토화되지 않았을까?

 

 

 

 

 

 

 

이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2월 16일

 

대구 신천지 모임에

 

31번 환자뿐만 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더 들어갔단 것이다.

 

 

 

 

 

 

• 

 

신천지 대구 예배장에

 

생화학무기가 살포되어

 

신천지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했단 예측.

 

 

 

 

전개를 너무 급발진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서울 성신여대 cgv에서도

 

신천지 예배 못지않게 대규모 모임이 있었고

 

여기서도 확진자 한명이 있었다.

• 

• 

• 

심지어 대구보다 더 높은 인파에

 

번화가였던 서울 도심 한복판에

 

확진자 한명 다녀갔음에도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그런데 신천지 예배당에도 동일하게

 

확진자 한명이 끼어들어갔는데

 

왜 여기서만 코로나 급증이 야기되고 있는 것일까?

 

 

 

 

 

 

인위적인 요인을 배제하지 않고서는

 

대구 신천지 사태를 설명할 방도는 없다.

 

 

 

 

 

 

 

3. 의심스러운

신천지 교회와 중국 공산당

 

 

 

 

2018년 말로 갈수록 중국 공산당은

교회를 더더욱 강력하게 탄압했고

• 

교회 기념일인 크리스마스까지 탄압했음.

 

 

 

 

 

 

 

 

• 

어? 그런데 신천지는

중국 교회 탄압이 절정에 달하던

 

2019년 멀쩡하게

중국 우한시 한복판에 진출해서

포교활동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었네?

 

 

 

 

중국 공산당의 교회 탄압을

신천지만 이상하게 피해갔던 것.

 

 

 

결국 대구 신천지 사태가

생화학무기 살포로 설명이 안 된다면

 

 

우한 신천지에 속한 중국 교민들이 대구로 들어오면서

 

코로나 사태가 발생했단 시나리오로도

 

딱딱 맞아떨어짐.

 

 

 

이 정황을 보고받은 질병관리본부도

 

"신천지 교회와 중국 내 감염지역 간 교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힘.

 

 

 

 

진짜 이상함.

 

종교활동 금지로 탄압받던 중국 교회인데

 

신천지만 탄압 안 받고 정상적으로

 

우한에서 포교활동하던게 말이 됨?

 

 

중국 관리들이 신천지 뒤를 봐주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시나리오임.

 

 

 

 

결국 신천지 사태는 잘못하면

 

중국인 입국 금지를 안함에 따라

 

신천지 우한 교민이 정상적으로 국내에 유입해

 

코로나 대규모 전파가

 

발생했단 가능성에 힘을 실어줄 수도 있음.

 

 

여기 저기 근거를 제시한 

음모론의 등장

 

 

 

 

 

 

 

 

 

 

 

 

 

 

 

반면 팩트체크를 하는 공론은?

 

 

세계 과학자 27인 

“코로나19, 야생동물서 유래” 

음모론 규탄 성명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이 1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둘러싼 음모론을 규탄하는 공동 성명을 냈다.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 소속 병리학자 찰스 캘리셔 등 과학자 27인은 이날 의학지 란셋에 기고한 공동 성명을 통해 코로나19가 야생동물로부터 유래됐다는 것이 과학계의 압도적 결론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뉴시스]

 

 

 

과학자들의 지지 

 

 

 

 

 

 

 

 

 

 

 

 

 

 

 

 

 

 

 

그 외에,

 

 

 

 

 

 

 

정치언론에서 공방전을 펼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화학무기, 바이러스?

 

과연 무엇이 진실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여러분은 어떤 것 같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