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지 - 바나힐
달랏과 함께 손꼽히는 고원마을 바나힐!
프랑스인들이 더위를 피해 고원에 만든 휴양지였어!
옛 프랑스 마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광장과 마을 호텔 등이 모두 프랑스 분위기 건물들~
참 독특한 외관이지? 2018년 6월에 개장해서,
지금은 바나힐의 명소가 되어버린 ‘골든 브릿지’야!
골든 브릿지 관람 후 한 번 더 케이블 카를 타면,
프랑스 마을 바나힐 테마파크로 이동할 수 있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지 않아~!?
아기자기한 모형들이 정말 귀엽지?
풍경이 아름답고 예뻐서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
이곳이 바로 지상낙원 아닐까?!
중간 지역과 정상 간 케이블카는 여러 번 왕복할 수 있지만
중간 지역에서 매표소로 내려갈 수는 없어!
또한 정상에서 매표소로 내려가면 다시 올라 갈 수 없으니,
이점 유의해서 베트남의 프랑스 바나힐을 즐겨보자!
장점 – 배경맛집, 넌 가만히 있어 배경이 다해줄거야
단점 – 케이블카가 있어도 체력소진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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