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1 베트남 여행지 - 바나힐 베트남 여행지 - 바나힐 달랏과 함께 손꼽히는 고원마을 바나힐! 프랑스인들이 더위를 피해 고원에 만든 휴양지였어! 옛 프랑스 마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광장과 마을 호텔 등이 모두 프랑스 분위기 건물들~ 참 독특한 외관이지? 2018년 6월에 개장해서, 지금은 바나힐의 명소가 되어버린 ‘골든 브릿지’야! 골든 브릿지 관람 후 한 번 더 케이블 카를 타면, 프랑스 마을 바나힐 테마파크로 이동할 수 있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지 않아~!? 아기자기한 모형들이 정말 귀엽지? 풍경이 아름답고 예뻐서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 이곳이 바로 지상낙원 아닐까?! 중간 지역과 정상 간 케이블카는 여러 번 왕복할 수 있지만 중간 지역에서 매표소로 내려갈 수는 없어! 또한 정상에서 매표소로 내려가면 다시 올라 갈.. 2020. 9. 15. 이전 1 다음